눈바디가 확실한 컷슬린 포 다이어트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당이 땡길 때가 있잖아요.(다 공감하시죠?)

저는 평소에도 달달구리를 입에 달고 살고 사는 인간인데도

이 주간이 오면 그 성향이 광폭발을 해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미친 듯이 당덩어리들을 먹습니다. ㅋ ㅋ ㅋ

 

참으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는데요,

그러면 그럴수록 3배가 되고 4배가 되고

하루마다 증폭되기 때문에 참는 게 독이더라고요.

게다가 뱃살로만 가는 영양가 없는 정제밀가루중독이라

 

요 정도는 기본이죠. 유후~

 

그리고 좀 이상한 알레르기가 있어

지방 섭취가 하루 한도를 초과하면 두드러기가 엄청 올라오는데

이게 빵집 빵들을 먹으면 바로 두드러기~

(버터를 많이 사용하는 건지, 다른 성분이 있는 건지...)

긍데 슈퍼 빵들은 괜찮아서 당이 필요한 시점이 오면

넘 미친 듯이~ 그냥 미친놈처럼~ ㅋ ㅋ ㅋ

먹고 싶은 것들을 죄다 구입해서

하루 만에 다 먹어버립니다.

 

이러니 변명의 여지없이

한 달에 한 번 폭식으로 살이 왕창 쩠다가

간신히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즈음에

또 당땡기는 주간이 오고~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무한 반복 ㅠㅠ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다욧을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 거죠. ㅋ ㅋ ㅋ

 

긍데 세상이 참 좋아져서

현명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었더라고요.

 

그 방법들 중에

저같이 밀가루 중독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컷슬린 포 다이어트 보조제~

체지방 컷~ 식후 혈당 상승 억제까지!

이런 신박한 다이어트 보조제가 있더라고요.

 

솔직히 전 옛날 사람이라 ㅡ,.ㅡ; 효과가 있겠어?

이렇게 의심하고 삐딱하게 보는 스퇄인데...

 

"하루 두 번의 습관으로 가벼운 내 몸을 만들어가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결론부터 말하면

효과가 있습디다!!!

 

먼저 외관부터 살펴보면.....

 

상자가 서랍형으로 되어 있어서

꺼내기 쉽고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고

낱개 포장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이런 서랍형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어디든

가방은 물론이고 호주머니까지

휴대하기 간편한 포 형태~

 

알약이 3개 들어 있는데요.

크기가 크지 않아 목 넘김도 괜찮습니다.

 

알약의 성분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원료 바나바잎 추출물

100% 미국 직수입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 추출물 로쒀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에 인체적용시험 결과까지

3년 6개월의 연구 끝에 탄생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입니다.

 

▶ 정상적인 혈당 유지가 중요한 이유? ◀

정상보다 높은 혈당이 지속되면.....

혈액을 통해 운반되는 많은 조절 물질의 작용을 방해하고

적혈구(산소 운반)와 백혈구(혈관청소)의 기능이 떨어지며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당을 과다 섭취하면

신체에 쓰고 남은 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기 때문에

당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마침 그 당 땡기는 주간이 찾아왔기때문ㅇㅔ

컷슬린 포 다이어트 보조제를 옆에 놓고

'실험'이라 말하고 '작정하고 먹었습니다'라고 쓰고

하루 만에 다 먹어치우는 인간.... ㅠㅠ

 

그리고 현명한 선택~!!!

ㅋ ㅋ ㅋ ㅋ ㅋ

 

한 3일 정도 먹었더니

운동 같은 거 하나도 안 했는데도

82cm에서 78.5cm로

뽈록한 뱃살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리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가벼워졌어요!!!

 

 

지방은 부피가 커서

지방이 많이 쌓이는 복부가

다른 곳에 비해 유독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 부피만 줄어들어도

눈바디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반신반의하면서 출발했는데

사이즈가 줄어드는 거 직접 눈으로 보니까

내친김에 이 컷슬린 포 다이어트 보조제와 함께

좀 더 현명한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이제 노출의 계절 여름이니까요!!!

 

 

컷슬린 포 다이어트 보조제 1,300mg (녹차추출물, 바나바잎 추출물) 1개월분

업체측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