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두뤼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해완 6, 0223 오해완 6일차~ 1P 부착형 종이꽂이 메모홀더 110mm 사진클립 영수증홀더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하다 보니까 느끼는 건데 위기가 오는 날이 있더라고요.매일매일 갈등과 번민의 연속이지만 어느 날은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그런 날이 반드시 오더라고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한텐 오늘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날이었는데 정말 꾸역꾸역~ 하나씩 해냈네요. 기어코 클리어하고 나니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던 날! 간호사 팔찌 메모지 체크리스트 손목 메모지 투두뤼스트 todowrist 슬림형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 더보기 오해완 2, 0219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여서 투두리스트들을 완벽하게 클리어~!!! 초강력 스탬프 손잡이자석 네오디움 원형 자석 칠판 보드 자석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늦은 밤에 손목 메모지를 펼쳐 다 체크한 것을 확인할 때 묘하게 나 자신에게 우쭐해지는 기분~이 맛에 오해완챌린지를 하게 되나 봅니다. 간호사 팔찌 메모지 체크리스트 손목 메모지 투두뤼스트 todowrist 슬림형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역시 저한텐 손목 족쇄만 한 게 없네요. 채워지는 순간 마법처럼 분주하게 움직이는 나란 인간!오늘도 참 잘했어요!!! 여담이지만 손목 메모지는 자석에도 붙어요~ 비비랩 글루타치온C, 30회분, 1개 - 비타.. 더보기 오해완 1, 0218 다시 시작한다 한다 하면서 계속 미뤘던 오해완~오늘부터 진짜 다시 시작합니다. 간호사 팔찌 메모지 체크리스트 손목 메모지 투두뤼스트 todowrist 슬림형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손목에 족쇄를 채워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오해완이라~손목에 투두뤼스트를 작성하고 나니역시 몸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간만에 독서를 했습니다. 독서템 집게형 북스토퍼 필사용 책집게 문진 휴대용독서대 입니다.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독서하면서 내 마음에 와서 콕~ 박히는 문구는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다꾸필수템 마스킹테이프 디스펜서 보관함 마테커터거치대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 더보기 오해완 7, 1219 계속 밀려서 작성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밀리지 않고 작성하는 기분~이건 오늘이 7일째, 딱 일주일! 첫 목표점에 도달했기 때문이에요. "딱 일주일만 지켜보자!"이 맘으로 시작했거덩요~원래 습관으로 길들이려면 최소 3주는 지켜야 하는데 3주를 생각하니까 시작부터 넘 까마득한 거 있죠. 그래서 딱 일주일만~시작이 반이니까 막 이럼서 도전했는데 7일도 왤케 길게 느껴지던지. ㅠㅠ그 7일 동안 별일을 다 겪었던 것 같더라고요.무릎도 안 좋았고 컨디션도 급 다운되었었고....암튼 그래도 7일을 드뎌 견뎠고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7일 만에도 성과가 있더라고요. 늘 가까이에 그러니까 손목에 해야 할 일들이 빈칸으로 보이니까 그 빈칸을 채우고 싶어서 기어코 해내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수첩에 적.. 더보기 오해완 6, 1218 12월 18일은 오해완 6일째 되는 날! 일단 목표를 일주일로 잡았던 터라 바로 하루 전~ 진짜 코앞까지 왔다고 기뻐했는데 이때부터 긴장이 풀어졌는지 뭔가 몸 상태가 안 좋고 컨디션이 바닥을 치더라고요. 아~ 진심 안타까웠던 하루였어요. 그래서 어젠 투두리스트들을 다 완료하지 못했어요.습관을 들이려고 했었던 굵직한 계획들은 거의 체크했는데 세부 계획들은 어제 다 해내지 못해서다음날로 다 패스~ 그 와중에 굵직한 계획들은 거의 다 체크한 거~그래도 그것만은 스스로 칭찬하고 싶어요. 요 손목 메모지가 체크하고 싶어서 실행하게 하는 맛이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더보기 오운완 20, 투두뤼스트의 힘 18일 수요일은 어쩐지 몸이 안 좋아 사진도 저장하지 못하고 하루를 마감한 날이라 다음 날 아침에 앗차차~ 하면서 기록을 찾아냈네요. 그래도 이렇게 기록이 남아있어서 다행~괴로워도 힘들어도 그냥 무념무상으로 밥 먹는 것처럼 실행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가 저란 인간에겐 참 힘들다는 거~이번 일주일을 하면서 매 순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해내고 있으니 이건 역시 투두뤼스트의 힘이란 생각이 드네요. 요거 구입할 때 반대가 좀 있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내가 꼭 보여주겠다 막~ 오기를 부리면서 기어코 샀거든요. 역시 그 힘인가 봅니다. 그래서 자력으로 안 될 땐 혹은 자신이 없을 땐 기어코 해내야 하는 목표기어코 보여줘야만 하는 목표그릉게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더보기 오해완 4, 1216 12월 16일 오해완을 정리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정리 못하고 말았네요. 암튼 지금이라도 빠르게 정리!!! 역시 지우는 리추얼은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그리고 깨끗하게 정리한 16일의 계획~ 마지막은 체크 확인~다 체크하려고 그래도 노력했던 하루! 쿠팡은 로켓배송 | 쿠팡 - 로켓프레시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쿠팡의 로켓프레시를 만나보세요. 쿠팡 로켓와우 멤버는 무료배송과 반품도 가능해요.www.coupang.com"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더보기 오해완 3, 1215 모닝리추얼이 아니라 투두뤼스트 리추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스스로 평가해 보자면 70점의 하루 무릎이 아팠던 관계로 여러 가지를 패스하고 무릎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마무리하느라~ 몇 가지들은 실행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완벽하지 못한 날도 있겠지만그래도 계속 손목을 보며 체크하는 하루는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더보기 오해완 2, 1214 오해완 이틀째 12월 14일 토요일 어제는 가결을 가슴 졸이며 기다렸던 기념비적인 날이었지요. 아직 갈 길이 한참 더 남긴 했지만 관문 하나는 간신히 통과해서 그나마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시국이 이러해서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전날 '오해완'을 깨끗하게 지운 후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는 재사용이 가능한 메모지라 다음 날 해야 할 일들을 다시 차근차근 생각해서 적습니다. 완료하고 이렇게 백지처럼 깨끗하게 지울 때 '오해완을 해냈구나' 이런 뿌듯한 기분도 들고 백지처럼 다가오는 내일이란 느낌도 들고 그래선지 이 지우는 행위가 리추얼이 되더라고요!!! 리추얼이란?소소하지만 확실한 습관 실천을 통해무력감을 극복하고 불안에서 벗어나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으려는 욕구가 반영된 라이프 스타일 밤에 이렇게 적고~.. 더보기 오운완 16, 커피 마시러 갑니다. 오늘 날씨가 춥다고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많이 안 추웠어요. 써모스 트럼펫 컵 타입 보온병 FFM-351K - 보온병 | 쿠팡현재 별점 4.8점, 리뷰 984개를 가진 써모스 트럼펫 컵 타입 보온병 FFM-351K!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보온병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써모스 컵 타입 보온병을 구입하고 산에 가서 김이 펄펄 나는 뜨아 호로록~ 마시는그 행복 때문에 (맛이 너무 좋아요.) 요즘 등산하는 재미가 있어요. 겨울이라 그릏게 몸 움직이는 게 귀찮더니만 하나 둘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도구들을 마련하고 방법을 강구하니까 그래도 하루 이틀 해내고 있네요. 습관이 만들어.. 더보기 오해완 1, 1213 어제부터 또 매일매일 체크할 일이 생겼어요. 2024.12.11 - [이마] - 실행 습관을 위한 투두뤼스트 todowrist, 있쓸템 5 실행 습관을 위한 투두뤼스트 todowrist, 있쓸템 5얼마 전에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는데 배우 최강희님이 손목 메모지를 이용해서 하루 일과를 야무지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아~ 많이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겨울이라고 춥다고 눈 왔다고 다guribitima.tistory.com 구입했으니까 제대로 활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또 오해영'이 아니라 저만의 '오해완'을 만들었어요. '오늘 해야 할 일 완료'란 뜻으로 이름 하나 지었지요. 어제부터 시작해서 어제가 1일이에요. 자기 전에 내일 할 일들을 미리 수첩에 적고손목 메모지에 똑같이 옮겨 적어요. 이래서 투.. 더보기 조덕환: 구상의 길을 걷다 우연히 길에서 어릴 적 옛날 집이 생각나는 그림을 보고 전시를 꼭 가야겠단 생각을 했는데 결국 마지막 날~ 날이 우중충하고 막 그래서 진심 외출하고 싶지 않았는데 손목에 오늘 할 일을 떡~ 하니 적어놓은 덕에 (역시 투두뤼스트~)미루다 미루다 오후에 꾸역꾸역 가게 되었네요. 팸플릿에 찍힌 저 그림이 그릏게 아련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우리나라 초기 유화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기도 했고요. 전시는 성북구립미술관 3층 2층에서 했고 꽤 많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독특한 색감으로 구획을 나눈 전시장과색감이 화려한 큰 작품이 어우러져 눈 호강을 지대로 했네요.(안 갔음 후회했을 뻔했어요. ^^*) 자화상을 잘 그리셨더라고요. 초기 작품은 인물화가 많았어요. 모델이 없어서 주로 가족들과 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