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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음식

한 그릇이면 돼요~ 가볍게 맛있게 2! 하루 지난 카레가 더 맛있는 거 아시죠? 그것만 쬐끔 있음 그냥 한 그릇 뚝딱!이지만 찬밥이라고 남은 카레라고 대~에~충~ 먹지 않고 한 그릇이라도 맛있게~!!! 먹기 위해... 그릇에 예쁘게 찬밥을 가운데 놓고 다시 뜨끈하게 데운 꾸덕꾸덕한 카레와 반숙 달걀프라이 함께~ 한 그릇인데도 균형 잡힌 탄단식단 이라 이러면 넘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특히 고소한 노른자가 하루 숙성된 카레랑 섞이면 카레의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켜 줘서 넘 맛있는 맛으로 둔갑시켜 준다는 거~ 든든하게 맛있게 한 그릇으로 한 끼 이만하면 쵝옵니다. 더보기
한 그릇이면 돼요~ 가볍게 맛있게! 추석을 앞둔 요즘 물가가 장난 아니라서 1~2개 구입해서 넘흐~ 맛있게 그런데 넘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음식~ 한 그릇 만찬 몰캉몰캉하게 잘 익은 아보카도 반 개 적당한 기름이 잘 튀긴 반숙달걀프라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뜸 잘 들인 따끈따끈한 쌀밥 마지막은 입맛에 맞게 만든 양념장 이때 간장 양념장은 간장, 참기름, 청양고추를 넣어 입맛에 맞게 만들면 되는데요. 여기에 고춧가루를 더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도 마요네즈를 넣어 고소하게도 만들어도 되고 입맛에 맞게 준비하면 되지요!!! 딱~ 한 그릇으로 이렇게요!!! 색감이 이러니 한 그릇이어도 화려하지 않나요? 요롷게 간단한데 색감만으로 배부를 수 있도록 화려하게 준비해서 양념장 한 숟가락 탁~ 따끈따끈한 흰밥에 몰캉몰캉하고 오일오일한 아보카도와.. 더보기
간장비빔국수 올여름엔 고추장비빔국수보다 간장비빔국수를 더 많이 해서 먹은 것 같아요. 어쨌든 비빔국수라는 거~ 김가루에 부추까지 가득 넣어서 먹음 늠 맛있구요. 탄단지를 위해 삶은 달걀 하나는 필수 들기름 간장 비빔 국수의 맛을 알아버리면 고추장 비빔은 잘 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