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그릇음식

오늘도 여차저차 한 그릇 6 늘 배고픈 나에게 배 채우는데 채소만 한 게 없어서 늘 대.용.량으로  여름이라그나마 다양한 채소로 한 되뽝~   올리브유, 후추, 소금으로  적당한 간을 한 후  충분히 예열한 오븐에 굽굽~  달콤한 과일 참외 후식까지 한 접시에 야무지게 채워봅니다.  테이블 가운데에 달콤한 꿀과 발사믹소스를 올리고  가성비 좋은 이케아 조화로 식탁에 활기를 넣어주고  밥대신 좋아하는 떡을 오븐에 구워빈 곳 하나 없이 빼곡하게 채운 한 접시를 식탁에 올리면 컬러풀한 테이블세링 끝! 컬러만으로 테이블이 풍성해지는 그냥 보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데출석 함 불러봐야죠~!!! 살짝 삶은 당근, 감자, 고구마, 단호박표고버섯, 양파, 가지, 미니양배추, 양배추식초절임,토마토, 참외 그리고 떡볶이떡ㄱ ㄱ ㅑ.. 더보기
오늘도 여차저차 한 그릇 5 꼭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더워서 움직이기 귀찮아도 이 맛을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서 여름이 오면 귀찮다 귀찮다 하면서도 결국 하는 음식들이 있잖아요. 저한텐 바로 이 음식이에요. 이게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하는.....    고구마줄기 고구마순 1k 2kg 4kg 여주 통채루, 혼합2kg, 1개COUPANG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쓰레기가 이렇게 나와도  손질을 하면 손이 까맣게 때가 껴도  결국 여름엔 고구마줄기 김치!!!  깨끗이 씻어 소금에 절인 후 각자 집에서 만드는 김치 레시피대로양념을 하고 하루 실온에 놨다가냉장보관하면...  셰프애찬 제철 별미김치 국산 고구마줄기 고구마순 김.. 더보기
오늘도 여차저차 한 그릇 2 오늘도 36도 정도 올라가는 불볕더위에 어김없이 여차저차 한 그릇이하 '오여한'을 시작해 봅니다!!! 서툰 솜씨로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내느라열쭝~ 열쭝~ 그런 열쭝이 없어서만드는 사진을 늘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그래도 이렇게 훈련하다 보면언젠간 만드는 과정을 여유롭게 찍는 날도 오겠죠?  어쨌든 오늘은 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싶어제철 식재료 부추 찍!부추는 요맘때가 억세지 않고 순해서생으로 먹기에도 부담 없고 가격도 저렴해서 애용합니다. 토마토밥은 잘 비비고부추는 생으로 먹을거라 잘게 다지고반숙 달걀프라이까지 끝!!! 넘 간단하게 밑준비가 끝나서모냥 좀 내보려고 틀을 잡을 수 있는 도구로~  스텐 링 쿠키커터 12종 세트COUPANGwww.coupang.com"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 더보기
한 그릇이면 돼요~ 가볍게 맛있게 2! 하루 지난 카레가 더 맛있는 거 아시죠? 그것만 쬐끔 있음 그냥 한 그릇 뚝딱!이지만 찬밥이라고 남은 카레라고 대~에~충~ 먹지 않고 한 그릇이라도 맛있게~!!! 먹기 위해... 그릇에 예쁘게 찬밥을 가운데 놓고 다시 뜨끈하게 데운 꾸덕꾸덕한 카레와 반숙 달걀프라이 함께~ 한 그릇인데도 균형 잡힌 탄단식단 이라 이러면 넘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특히 고소한 노른자가 하루 숙성된 카레랑 섞이면 카레의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켜 줘서 넘 맛있는 맛으로 둔갑시켜 준다는 거~ 든든하게 맛있게 한 그릇으로 한 끼 이만하면 쵝옵니다. 더보기
한 그릇이면 돼요~ 가볍게 맛있게! 추석을 앞둔 요즘 물가가 장난 아니라서 1~2개 구입해서 넘흐~ 맛있게 그런데 넘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음식~ 한 그릇 만찬 몰캉몰캉하게 잘 익은 아보카도 반 개 적당한 기름이 잘 튀긴 반숙달걀프라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뜸 잘 들인 따끈따끈한 쌀밥 마지막은 입맛에 맞게 만든 양념장 이때 간장 양념장은 간장, 참기름, 청양고추를 넣어 입맛에 맞게 만들면 되는데요. 여기에 고춧가루를 더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도 마요네즈를 넣어 고소하게도 만들어도 되고 입맛에 맞게 준비하면 되지요!!! 딱~ 한 그릇으로 이렇게요!!! 색감이 이러니 한 그릇이어도 화려하지 않나요? 요롷게 간단한데 색감만으로 배부를 수 있도록 화려하게 준비해서 양념장 한 숟가락 탁~ 따끈따끈한 흰밥에 몰캉몰캉하고 오일오일한 아보카도와.. 더보기
간장비빔국수 올여름엔 고추장비빔국수보다 간장비빔국수를 더 많이 해서 먹은 것 같아요. 어쨌든 비빔국수라는 거~ 김가루에 부추까지 가득 넣어서 먹음 늠 맛있구요. 탄단지를 위해 삶은 달걀 하나는 필수 들기름 간장 비빔 국수의 맛을 알아버리면 고추장 비빔은 잘 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