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갓생 루틴 실천하기!! (ft.윤시윤처럼 살아보기~) 피곤을 이유로 때때로 바쁨을 핑계로 무계획의 하루를 보내며 게으름과 나태함이 당연했던 1인이었는데 미우새 윤시윤 편을 보고 진심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윤시윤도 스스로 지칭하길 나태한 사람이라 규칙을 만들지 않으면 한없이 나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말은 경험상 맞거덩요.)스스로 만든 규칙으로 자신을 다스린다고... 긍데 자신과 한 약속도 스스로 만든 변명 앞에서 깨지는 건 한순간이라 저는 늘 그런 편한 선택을 했었던 것 같아요. ㅠㅠ그래서 이번엔 좀 달라지기로 했어요. 시작부터 거창한 규칙을 세우기보다는 (이런 규칙은 제 경험상 금방 깨지기 십상이라)지킬 수 있는 계획으로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이중 족쇄로 하루 계획 실천하기 오해완 5, 간호사팔찌 손목메모지사용법 0222저의 오해완은 아코디.. 더보기 발가락 건강을 챙기는 이 좋은 걸 저만 신을 수 없잖아요!!! 러닝을 하면서 하나씩 경험해 보고와~ 이건 찐템인데 느낀 아이템이 있어요. 저는 발가락 생김이 잘못되서인지 오래 걷거나 많이 뛰면 특정 발가락 2개(바로 옆 발가락)가반드시 물집이 생기거나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운동 잘하다가 꼭 쉬는 날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이렇게 하루 쉬면 다 아시죠? 다음날 더 하기 싫은 거! 그래서 이 두 발가락 사이를 띄울 겸 해서 발가락에 끼우는 실리콘을 구입해서 착용해 봤었는데요. 이물감이 있어서 오히려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고 발가락 주변 피부라든지 등등이 더 안 좋아지더라고요.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발가락 양말인데요.와~ 왜 '한 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오는지 알겠더라고요. 내가 달리기((러닝) 할 때 챙기는 용품~다욧할 계절이라 효율적인 운동을 찾다가 (.. 더보기 이거 있으면 윤시윤처럼 옷방 정리할 수 있다~! 있쓸템 12 어제 미운 우리 새끼 윤시윤 편을 보고 진짜 깜놀했잖아요. 어쩜 이렇게 빈틈 하나 없는 하루를 살 수 있을까요? 분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것도 쇼킹이었지만 정리 정돈 청소에 진심인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고요. 1시간 정도 윤시윤 편이 방송되었는데 지루함 없이 진짜 빠져들어서 봤어요. 그중에서도 일주일도 아니고 한 달 치~ 패션 스타일을 정하는 모습에 진짜 찐~!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옷 정리할 때 저랑 똑같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금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ㅋㅋ 하루에 한 공간씩~ 빛나게 4설까지는 모든 공간을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2025년의 진짜 새해를 반짝반짝 빛나는 공간에서 맞이하겠다는나답지 않은 야심찬 꿈을 꿨으나 역시 꿈은 꿈인가 봅니다. 하루가 편하면 이틀은 더g.. 더보기 비 올 때 신는 가성비 러닝화 트래킹화 등산화 제가 얼마나 러닝에 진심이냐면요.우중에도 러닝을 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비가 온다고 러닝을 하루 빠지다 보면 제 성격상 금세 그 편함에 익숙해져 버려서 일주일은 그냥 제낄 것 같더라고요. ㅠㅠ 그런 핑곗거리를 차단하기 위해서 비가 와도 달릴 생각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그중에서 젤 중요한 게 러닝화인데요. 옷은 비를 맞아도 바로 세탁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거추장스럽게 우비나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수 재킷을 입고 달리지 않아도 되지만 운동화는 한 번 젖으면 이게 잘 안 말라서 다음날 또 신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 게 비가 올 때만 신는 러닝화를 따로 준비하는 거예요. 이 러닝화를 선택할 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1. 다 젖더라도 금방 건조되는 운동화 아무리 방수 운동.. 더보기 돈 들어오는 현관 풍수템은 이걸로 끝~ 있쓸템11 구옥 빌라라 풍수 인테리어에 진심인 편인데그중에서도 특히 현관을 중시해요. 현관에서 기의 흐름이 시작된다는 너낌이 있어서 현관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섰을 때 보이는 여러 소품과 풍경에 의미를 둡니다. 그래서 예전에 소개도 했었던 풍수 소금항아리 액막이 현관 소금단지 이사 돈 복 항아리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액막이와 돈이 쌓인다는 현관 소금 단지도 있었고 이사 현관 명태 행운 액막이 명태 선물 집들이 북어 개업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현관문에 달랑달랑 매달을 수 있는 명태도 있었는데 여기까지는 현관 입구 말하자면 신발을 신고 있는 밖과 안이 공존하는 공간이었고요. 이제부터는집안이 시.. 더보기 내가 달리기((러닝) 할 때 챙기는 용품~ 다욧할 계절이라 효율적인 운동을 찾다가 (대세기도 하고)러닝, 달리기를 시작하긴 했는데요. 러닝을 할 때 챙겨야 할 용품들이 있더라고요.1. 첫 번째로 젤 먼저 챙겼던 게~ 오운완 17, 무릎이 아포서~어젠 정말 오운완을 간신히 했어요. 전날 밤부터 무릎 조짐이 이상하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발을 디딜 때마다슬개골에 무게가 실리면서 넘 아파서거의 벽을 집고 절뚝절뚝 걷게 되guribitima.tistory.com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하루에 3만 보 5만 보를 무작정 걷뛰를 했다가무릎에 탈이 난 적이 있었거든요. 하루아침에 절뚝 절뚝~ 신세가 되어 진짜 큰일났다 싶었는데 런닝무릎밴드 밴드형무릎보호대 무릅쿠션패드 테니스슬개골아대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 더보기 러닝의 계절이 왔습니다! 바야흐로 운동의 계절이 왔습니다!아니 다이어트의 계절이 왔습니다!그래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정말 러닝, 트레일 러닝이 대세더라고요. 힘들지만 힘든 만큼 다이어트 효과가 크고 심폐기능도 강화되고 여러모로 건강에 유익하고 (운동은 뭐 대부분 건강에 유익하긴 하죠. ㅋㅋㅋ 하기 싫어서 그릏죠.. 쩝)무엇보다도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저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도 추울 때 러닝을 한 적 있어서 그땐 기모 운동복 세트를 입고 뛰었는데 몸도 무거웠지만 옷도 무거워서 넘 힘들게 뛰었더니 오래 지속이 안되더라고요. 하루 뛰고 일주일 쉬고~ 막 이런 수준이었어요. 요즘은 진짜 가볍게 레깅스를 입고 뛰니 몸은 좀 무겁지만 옷은 가볍고 옷이 가벼우니 땀 배출이 잘 되고 시원한 바람은 또 다 느끼면서 뛸 수.. 더보기 화~한 상쾌함으로 담배 생각 싹~ 없애주는 슈가프리 금연캔디 이걸 접한 건 한 6개월 전인데요.그때 졸음을 깨우기 위해 상쾌한 맛을 찾던 시기였어요. 운전할 때도 졸음이 쏟아지면 졸음방지 껌으로 졸음을 잠깐이라도 날려줄 수 있잖아요. 그런 생각에 졸음을 날려줄 상쾌한 맛을 찾으려고 박하 허브 민트 성분이 들어있는 주점 부리들을 발견하면 무조건 구입해서 맛보다가 이거 발견하고 그간의 방황을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알프스스트롱 무설탕 샐리민트 캔디 금연캔디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 바로 알프스스트롱인데요. 네덜란드에서 온 금연 캔디로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난 제품이더라고요. 저는 흡연자가 아니라서 금연 때문에 구입한 게 아니라 오로지 졸음을 확~ 깨게 하는 강하고 상쾌한 민트 맛을 기대하고 구입한 거였는데.. 더보기 좁은 공간 접이식 수납장을 활용하세요! 현관엔 으레 신발장이 구비되어 있기 마련이지만현관이 좁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신발장이 애물단지이거나 혹은 벽 한 면을 다 차지하는 신발장이 필요 없거나 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간단하게 펼치면 설치되는 비스포크 신발수납함 : 바바곳간좁은 현관 드레스룸 옷방 디스플레이 투명 신발 슈즈케이스smartstore.naver.com 저희도 구옥 빌라에 처음 왔을 때 이런 신발장이 있었더랬죠. 워낙 낡기도 했지만 벽 한 면을 다 차지하는 모양 자체가 싫어서 보자마자 바로 버리고 한 몇 달은 신발장이 없는 상태로 버텼던 것 같아요. 그렇게 버티면서 신발장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그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어설프게나마 DIY로 간단하게 신발장을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그렇게 몇 년~ 불편함 없이 살았지만 .. 더보기 현관 풍수 인테리어, 복은 쓸어 담고 액운은 흘려보내고... 있쓸템 9 현관 풍수 인테리어, 집들이선물~ 있쓸템 8개인적으로 풍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워낙 구옥으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옛날 기운 싹~ 물러가고 좋은 기운들만 내가 살고 있는 동안에 깃들게 하고 싶은 맘~ 그릉거 다들 아시죠?guribitima.tistory.com현관 풍수에 등장하는 유명한 게 소금단지 말고 또 하나 명태가 있잖아요. 눈을 감지 않고 불운이 들어오는 걸 지켜보며감시하고 액운을 먹어버리는 뜻을 지니고 있어서예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명주실에 명태를 묶어 대문에 매달아 놨었는데요. 요즘 집소개하는 유튜브를 보면 진짜 명태가 필수템이더라고요. 그래서 집들이 선물로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봄은 이사철이라 이사들 많이 하는데 새로운 환경 새로운 집에서 모든 것이 낯설을 때 복은 쓸어 담고.. 더보기 현관 풍수 인테리어, 집들이선물~ 있쓸템 8 개인적으로 풍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워낙 구옥으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옛날 기운 싹~ 물러가고 좋은 기운들만 내가 살고 있는 동안에 깃들게 하고 싶은 맘~ 그릉거 다들 아시죠? ^^(내 맘 편해지자고 하는 거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이사 오자마자 현관에 젤로 신경을 썼어요.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이 현관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라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만 들어오게 하는 액막이로 현관 풍수 소금항아리 액막이 소금단지 이사 돈 복 항아리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 작은 소금단지 소금항아리를 놨습니다.이 소금항아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통항아리라 크기만 작을 뿐 장독 모양까지 똑같고 (넘흐 귀엽죠?)숨쉬는 발효 용기의 특성은 고스란히 담고.. 더보기 독서와 필사를 위한~, 있쓸템 7 요즘 '오해완'을 하면서 독서와 필사를 꼭 넣고 있어요.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꼭 읽고읽은 부분을 기억하기 위해서 필사를 꾹꾹 눌러하면서마음이 새기고 머리에 새기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컴퓨터, TV, 유튜브 이것들만 보고 살더라고요.보다 보면 잼있는 게, 궁금한 게 왤케 많은지클릭 클릭 클릭~ 하다보면 하루가 어느새 후딱~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데 내 손에 남은 게 하나도 없이 모두 어딘가로 흘러간 느낌이더라고요. 시간이 허무하고 하루가 허무하고 또 내가 허무하고 그래서 독서와 필사를 시작했어요. 읽다 보면 깨닫는 게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더라고요. 무릎 탁~ 치며 읽었던 곳은다시 필사를 하며 그 옆에 제 생각을 조그맣게 적어요.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