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풍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워낙 구옥으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옛날 기운 싹~ 물러가고 좋은 기운들만
내가 살고 있는 동안에 깃들게 하고 싶은 맘~
그릉거 다들 아시죠? ^^
(내 맘 편해지자고 하는 거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이사 오자마자 현관에 젤로 신경을 썼어요.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이 현관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라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만 들어오게 하는 액막이로
현관 풍수 소금항아리 액막이 소금단지 이사 돈 복 항아리 : 바바곳간
[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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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금단지 소금항아리를 놨습니다.
이 소금항아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통항아리라

크기만 작을 뿐 장독 모양까지 똑같고 (넘흐 귀엽죠?)
숨쉬는 발효 용기의 특성은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소금뿐 아니라 된장이나 고추장, 김치까지 잘 보관할 수 있는 항아리더라고요.

좋은 복이 들어오게 하는 소금항아리인데
아무거나 놓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고르고 골라 요녀석으로 픽!

하얀 천일염 가득 넣어
하나는 좋은 기운이 들어오라고 현관에 놓고
하나는 돈이 모이라고 주방에 놓고
그랬더니 괜히 맘이 든든해지네요.

이 작은 소금항아리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집에 들어올 때마다
주방에 들어설 때마다
눈에 띄는 한편에 묵묵하게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그리고 먼지 청소를 할 때 묵직한 무게감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그냥 왠지 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게 있어요.
어릴 때 장독대가 있는 집에서 살았던 그때 그 시절에
어른들이 장독 많은 집이 부지런한 부자라고 하면서
항아리에서 된장, 고추장, 간장을 꺼내 먹으며
그릏게 애지중지했던 추억도 새록새록 나고...
좋은 소금항아리 하나 구입하면
1년에 한 번씩 새 소금으로 갈아줄 때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한다고 쓰담쓰담 하면서
진짜 소중한 친구처럼 평생 함께 하는 것 같아서
저는 이상하게 명태보다 소금항아리에 더 정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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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막이 소금항아리가 잘 지켜주고 있으니
이제 잘 풀릴 일만 남은 건가요?
2025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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