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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아르투아 조 퍼퓸 바디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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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바디의 피부가 건조하면

얼굴의 피부도 건조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이 오면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의 피부를 잘 관리해 줘야 한다는 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

 

 

향이 가득한 아르투아 바디로션

하나 델꾸 왔지요~

 

일단 이 바디로션의 특징은

 

🎈 5가지 시크릿 성분

(서양민들레잎, 스페인감초뿌리, 올리브나무잎, 다마스크장미꽃, 바위돌꽃뿌리)

5가지 식물성추출물이 보습성분의 핵심 비밀이라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고요,

 

🔷

 

🎈 4가지 극강 천연오일을 듬뿍 담아

호호바씨, 마카다미아씨, 아보카도, 해바라기씨

13가지 보습성분 4가지 에센스오일 함유

더욱 깊어진 보습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향이 가득한 바디로션답게

 

🎈 전문 조향사와의 블렌딩 & 파인 우수 등급 프래그런스 함유

고급 향수 한 병을 그대로 추출하면서 알코올을 담지 않은

우수등급의 파인프래그런스오일을 사용하고 있어

알코올 냄새가 나지 않으며

향기가 은은하게 오래 머무는 #퍼퓸바디로션 이에요.

 

아르투아 조 퍼퓸 바디로션

탁 트인 자연의 여유로움을 표현한 상쾌하고 트렌디한 향으로써

시트러스, 프레쉬, 우드, 플로럴 향이 숲속 자연의 향기처럼 느껴지는 타입이에요.

 

 

🎈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획득, 저자극 테스트 통과

유통기한까지 확인했으면

이제 믿고 피부에 충분히 바를 수 있겠죠?

 

그럼 바로 오픈해 보겠습니다.

 

 

🎈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용량이 140ml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케이스에요.

 

개인적으로 펌프형보다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워서 쓸 수 있는 튜브형을 선호하는데

그런 저한텐 딱 좋네요.

 

 

용기 윗면에 유통기한은 찍혀 있고요,

사용하기 전에

스티커를 제거하시고 사용하심 됩니다.

 

 

🎈 테스트

 

뚜껑을 열었을 때부터 향기가 솔솔~나고요,

넘 묽지도 넘 꾸덕하지도 않은 로션 제형이고요,

이 정도 점도가 영양과 수분 밸런스가 딱 좋은 제형~

 

 

유수분 밸런스가 좋아야

슥~ 슥~ 넓게 퍼지고

발림성도 부드럽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까지 착~

 

 

사진에서 왼쪽 손이 바디로션을 바른 손

사진에서 광택으로 표현될 정도로

유수분 밸런스가 균형잡힌 쫀쫀한 촉촉함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오른손 손가락으로 펴 발랐더니 오른손은 손가락만 광택이 있죠. 글타니까요.)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도 넘 좋고

핸드크림처럼 발라도 이 솔솔~ 풍기는 향기 때문에

 

 

풀숲을 거닐고 있는 것 같아서

손이 움직일 때마다 공기가 리프레쉬 되는 너낌이에요.

 

 

🎈 총평

 

유수분 밸러스가 좋아

발림성, 촉촉함, 산뜻한 마무리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어서

이 계절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건조한 피부를 지대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너낌 💖

 

아쉬운 점은

향이 하루 종일 났으면 하는 바램인데

지속력은 살짝 아쉽더라고요.

 

기분까지 좋아지는 브랜드 ARTOIS

업체측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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