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미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맛 없을 땐 시원한 미역냉국~ 더위 때문에 기운도 없고 식욕도 없어서 불앞에 서기 귀찮을 때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는 바로 그 음식~!!! .....을 위해 이름부터 시원한 아침에 건져올린 기장미역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미역은 미역 특구로 지정된 기장 앞바다에서 아침에 건져올린 미역으로 가장 맛 좋은 2~3월에 채취하여 적당한 줄기와 쫄깃한 잎이 명품인 부산 명품의 기장 실미역 이라고 합니다. 잘 말려진 모습~!!! 건미역이 색상이 고르고 깨끗하고 깔끔하더라고요. 건미역 13g을 잘라서 물에 이렇게 담가요. 미역이 부는 동안~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동글동글하게 잘 뭉칩니다. 이게 저만의 꼼수로 쉽게 만든 #감자옹심이 입니다. 원래 감자옹심이는 이렇게 만들지 않고 생감자를 갈아서 물을 쪽 뺀 후에 전분을 섞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