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후유증은샐러드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절 후유증 명절이 끝나면 그 여파로 식단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매번 명절 전에 다짐을 해도 매번 똑같은 후유증을 겪는다. 이래서 난 명절이 넘흐나도 싫다. 쨌든 명절후유증으로 급찐이 되었으니 급빠를 실현하기 위해 가벼운 샐러드식사를 시작했다. 샐러드가 뭐 설명이 필요한가~ 집에 있는 야채를 먹기 좋게 썰어서 좋아하는 소스를 휘리릭~ 뿌리면 끝이 아닌가!!! 휘리릭~ 휘리릭~ 너무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샐러드지만 아무리 먹어도 성에 차지 않는 다는 거 포만감도 만족감도 없다는 거 그럼에도 한 그릇 더 먹고 싶지 않다는 거 그릉게 샐러드의딜레마 !!! 그래도 명절에 덕지덕지 들러붙은 살들을 이렇게라도 정리해야겠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