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알차게보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운완 13, 12월 걷기 시작 이제 추워지는 일만 남은 건가요? 어제도 오늘도 정말 코끝이 찡할 정도로 춥네요. 그래서 집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기 싫어지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이래선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간신히 진짜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으로 걷기 운동을 했네요. 한 번에 다 한 건 아니고 여러 번에 걸쳐서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축적된 이만보~ 24년도 이 12월이면 굿바이해야 해서 12월을 더 보람차게 보내고 싶은 바람이에요.그래서 다시 마음 굳게 먹고 걸어 보려고요!!!추워도 활기차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