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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라젠트라 클린업 베이비 섬유 유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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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밀접하게 닿는 게 옷이라

옷도 저자극 제품을 사용해야 되는 거 아시죠?

그뤠서~

 

클린업 베이비 섬유 유연제~

욘석을 델꾸 왔습니다.

 

이 녀석으로 말할 것 같으묜

자연유래 허브 추출물과 화장품에 쓰이는 성분으로 제조하여

(NO 방부제, NO 형광증백제, NO 염소표백제, NO 인산염, NO 에스터쿼터)

맨살에 직접 닿는 양말부터 아우터까지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어

예민한 우리 피부를 순하고 건강하게 보호해 주는 #섬유유연제 입니다.

 

그런 자신감으로

섬유 유연제 전성분 공개가 의무는 아닌데도

프라젠트 클린업 베이비 섬유 유연제는 전성분을 표기했습니다.

 

자세히 보심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외부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캐모마일

피부 재생, 진정 효과와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병풀

우수한 피부 진정과 예민한 피부 보호를 위한 쇠비름까쥐~

식약처에서 검증한 화장품 원료라 안심이 되더라고요.

 

유통기한은 밑면에 있고

 

뚜껑은 미끄럼 방지 돌기가 있어

오픈할 때 민자형보다 편해요.

 

디자인은 깨끗하고 단아한 느낌에

용량이 2L인데도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좁은 세탁실 수납장에 넣기에 딱 좋은 사이즈예요.

 

 

그리고 손잡이

2L 무게감이 안 느껴질 정도로

그립감이 안정적이더라고요.

 

이렇게 외관을 다 살펴봤으니

그럼 오픈해 보겠습니다.

 

내부 모양이나 색상은

다른 섬유 유연제와 비슷하고

입구가 커서 섬유 유연제가 깔끔하게 나옵니다.

 

클린업 베이비 섬유 유연제의 올바른 세탁법에 따라

세탁 시 용량을 참고하면 되는데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할 때 뚜껑을 이용하기 때문에

#뚜껑의용량 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제가 직접 재보니

 

넘치기 직전까지 가득 채웠을 때

뚜껑의 용량이 100g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세탁할 때

이 정도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알맞은 양을 넣으면

세탁을 하는 동안에도

빨래가 마르는 동안에도

제가 싫어하는 과한 향이 나지 않고

순하고 향긋한 향이 코에 스치듯 그렇게 납니다.

 

이 클린업 베이비 섬유 유연제의 특별한 향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26가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배제한 천연향이라

피부에 닿아도 가려움 하나 없고 향도 순해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향 때문에, 성분 때문에

좀 오랫동안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젠 이 은은한 꽃향기가 옷장에 가득~ 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3월에 사이트에서 출석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프라젠트라 클린업 베이비 섬유 유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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