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지침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어서' 읽었습니다~ 나태한 나를 바꾸기 위한 아주 작은 시도로 일기 같은 기록을 하기 시작했는데 매일 똑같은 일상을 매일 똑같이 기록하고 있더라고요. 똑같이 기록하다 보니 이런 기록이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기록이 고질적인 나태병에 걸린 나란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고이렇게 재미없게 의미 없게 기록하는 게 맞나? 더 나은 방법은 없나?기록을 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고민과 의문이 쌓여가더라고요. 답을 알 수 없는 고민과 의문이 마구와구 엉켜서슬슬 기록의 의미를 잃어가려고 할 즈음에 우연히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어서"란 책을 발견했지 뭡니깟~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어서 (이엔제이 전용 사 은 품 증 정) - 성공/경력관리 | 쿠팡쿠팡에서 5.0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