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에 한 공간씩~ 빛나게! 연말부터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2025년을 맞이하기 위해 묵은 먼지를 사분사분 걷어내고 있었어요. 넓지 않은 공간인데도 이곳에서 살아온 세월의 흔적만큼 공간마다 잡다한 물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버리고 정리하고 쓸고 닦고 그렇게 하루에 한 공간씩 2025년을 맞이할 준비를 했네요. 마음은 새해가 오기 전에 싹~ 이랬는데 그건 마음만이었고 ㅋㅋㅋ 청소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싱크대 물기 싹 주방 물기제거 미니 스퀴지 : 바바곳간[바바곳간] 바라만 봐도 좋은 곳간smartstore.naver.com어제는 샹들리에~ 샹들리에는 분위기 낼 때만 잠깐씩 이용해서 솔직히 거의 존재감을 못 느끼고 살았기에 먼지가 이렇게까지 곱게 뿌옇게 쌓였는지 몰랐어요. 전구뿐만 아니라 장식까지 먼지가 아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