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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으며

오늘도 여차저차 한 그릇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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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정말 정말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시원하고 맛있는 스무디만 한 게 없더라고요.

 

어떤 스무디를 만들든 

얼음을 넣지 않고도

차가운 스무디를 만들려면 

하루 정도 차갑게 냉장고에 보관된 재료를 사용하면 되고요,

 

풀무원 프레시업 케셀아세라 주스, 190ml, 6개 풀무원 아임리얼 스무디 마이 스트로베리, 190ml,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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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한 스무디 질감을 원한다면

무조건 차가운 혹은 언 바나나를 넣어 곱게 갈아주면 됩니다. 

저는 주로 제철과일 파인애플, 키위, 바나나, 블루베리로 단맛과 질감을 표현하고

케일, 양배추,  비트, 당근, 아몬드 등으로 건강을 챙깁니다.

 

차가운 것이 있으면 

 

따뜻한 것이 있어야 함이 당연하기에

특히 아침엔 뇌를 깨우는

 

갓 내린 신선한 뜨.아.는

기본 중에 기본 아닌가요?

 

그래서 이렇게 

가볍게 그러면서도 든든하게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가장 좋은 건 간단하게 ^^

오늘도 여차저차 한 그릇으로 한 끼를 제대로 해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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