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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밀가루를 많이 먹은 것 같을 때면
내 몸에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어
몸에 좋은 것을 한 번씩 찾게 됩니다~~!!!
(왜 왜 건강한 음식은 중독적인 맛있음이 없는 걸까요? ㅠㅠ)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으로 몸을 채울 시간이라~~
늘 마시던 갓 내린 뜨끈한 커피 대신
깨끗한 물 한 잔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양한 채소에
단백질 공급원 달걀과
먹기 편하고 맛도 부담 없고
무엇보다도 실이 엄청나 그 힘을 느낄 수 있는
풀무원 실의 힘 매일아침 순생나또까지
포케 너낌으로 한 그릇에 챙겨 넣으면
그간 방치했던 몸에 조금은 죄책감을 덜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깟~!
야채의 다양한 색상은
딱 한 그릇뿐이어도
식탁을 풍성하게 알흠답게 채워주네요.
몸에도 식탁에도 이릏게 이로운데
다 먹어도 왠지 헛헛해서
달달한 디저트가 엄청 땡긴다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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