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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끼니다운 끼니로 한 끼를 챙기시나요?
저는 워낙 달달한 것들을 좋아해서
한 끼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요. ㅋ ㅋ ㅋ
일정양을 채운다면 그게 뭐든 한 끼가 되는....
요즘은 너무 더운 관계로
아니 여름이면 으레 피할 수 없는 관계로
시원한 것을 절로 찾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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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무조건 빠질 수 없는
뇌를 깨우는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내린 후에
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을 크게 아주 크게 한 스쿱을 담아
뇌를 위한 진심 어린 디저트 한 그릇 아포가토!!!
ㅋㅋㅋㅋㅋ
맛있으니까
이번엔 녹차맛으로 한 그릇 더~
이것도 맛있으니까~
이번엔 딸기맛으로 한 그릇 더더~
이렇게 세 그릇을 연달아 먹다 보면
한 끼 열량을 다 채우기 때문에
오늘도 여차저차 한 그릇을 이릏게 끝낸다나 뭐라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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