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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구마가 넘 맛있어서
호박고구마도 맛있고 밤고구마도 맛있고
암튼 배달온 후 상자에서 잘 꺼내
통풍이 잘 되는 건조한 곳에 한 3일 정도 숙성시켰다가 먹으면
구워도 쪄도 어떻게 먹어도 넘흐나 달고 맛있더라고요.
그땜에 달달한 고구마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구마가 하나 맛있으니까 아침을 넘 간단하게 차릴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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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고구마에
단백질 삶은 달걀
그리고 고구마만 먹으면 목 막히니까
수분 가득한 과일까정 잘 챙기면
(과일은 귤도 사과도 다 좋지요.)
한 끼 간단하게 가볍게 끝~!
(여기에 견과까지 챙겨주면 진짜 완벽쓰~)
그리고 아침이니께 뜨아 없으면 섭하쥬~
먹다가 쪼끔 더 먹고 싶으면
고구마를 하나 더 먹거나 과일을 더 먹거나
암튼 리필해서 먹는 것도 간단해서
고구마 실컷 먹을 수 있는 이 계절에
간단하게 가볍게 차리기 좋은 식단이기도 하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고요.
특히나 올해는 고구마가 다른 때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서
고구마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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