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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환경이 환경이니만큼
간단쓰하게 먹을 수밖에 없기에
여차저차 한 그릇은 당분간 간단쓰~로 밀로 갈 예정이에요.
ㅋㅋㅋㅋㅋ
설이 코앞이라
과일값도 비싸고 야채도 많이 올랐더라고요.
그 와중에 가격이 저렴한 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바나나~더라고요. 유후!!!
바나나는 은근 포만감이 있어서 식사 대용으로 좋잖아요.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냉큼 샀지요.
그리고 딸기가 젤로 맛있을 때니
이 시기가 지나기 전에 한 팩은 먹어봐야 할 것 같아서 구입하고
아몬드, 브라질넛, 호두, 캐슈넛, 헤이즐넛, 피칸
이렇게 견과류들만 실하게 포함된 너트라
설 선물로 딱 좋을 것 같아 주문한 견과까지 챙겨서
그릭요거트에 골고루 섞어서 넣으면
뚝딱 간단쓰 한 그릇~
글타고 무시하면 안돼요~!!!
작지만 알찬 한 그릇이라는 거~
탄단지 골고루 들어갔고
한 그릇 먹으면 포만감 짱짱하고
고소하고 달달하고
마지막엔 유산균까지 챙긴 한 그릇이라
넘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여차저차 간단쓰 한 그릇이지만
넘흐 흡족해서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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