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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햇빛을 받으며] - 오늘도 여차저차 한 그릇 38
넘흐나 만족스럽게 먹었던 부추스콘이라
며칠은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특히나 주말엔
늦게 일어나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는 날이라
아주 간단하게 챙겨서 먹을 때
미리 만들어 놓은 스콘만한 게 없더라고요.
스콘과 과일이나 야채
혹은 그릭요거트나 견과류 정도 함께 놓으면
뭐 가볍게 탄단지 채워서 먹는 브런치로 게임 끝!
저는 개인적으로 뜨아~
스콘과 뜨아
뇌를 채우는데 젤로 좋은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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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을 다채롭게 즐기고 싶으면
버터와 생크림 그리고 과일잼~
요롷게 챙기면 되고요.
따땃한 스콘을 반으로 나눠
버터와 잼을 넣어 먹거나
차가운 스콘에 생크림을 올려서 먹거나
어느 선택을 하든 괜찮다는 거~
둘 다 맛있어서 후회 없다는 거~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든
뜨아와도 넘나 잘 어울린다는 거~
그래서 스콘과 뜨아는 중독성이 있어요.
스콘을 만들 때 많이 만든 다음
냉장고에 혹은 냉동실에 넣어 보관한 후
다음 날 차가운 상태로 먹어도 맛있으니
스콘은 미리 많이 만들어도 좋아요.
그러니 주말에 간단하게 먹는 브런치 메뉴로 이만한 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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