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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샐러드 샐러드를 색다르게 해서 먹고 싶을 땐 야채와 달걀프라이 등등을 마음대로 양껏 층층이 쌓아 호일이나 랩에 싸서 반으로 자르면 이게 바로 햄버거샐러드 따뜻한커피 한 잔이면 게임 끝!!! 한 사람이 4조각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는 건 안 비밀~ 야채는 포만감을 주긴 하지만 돌아서면 배가 꺼지는 다들 아시죠? 그래서 그냥 4조각을 다 먹지요. ㅋㅋㅋ 샐러드는 그게 뭐든 배가 고파요~ 그래서 샐러드 먹고 본식 따로 먹는 거~ 다들 그러지 않나요? ㅋㅋㅋ 더보기
살찔 걱정 없는 저당 소불고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아직 가을을 제대로 누리지도 못했는데 아침저녁으로 겨울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몸보신이 될만한 뜨끈한 거를 몸이 스스로 원하더라고요. 요런 때 소고기만 한 게 읍잖아요. 외출하고 돌아와서 다 귀찮지만 뜨끈한 건 먹고 싶을 때 1. 3분이면 간편하게 뚝딱~ 요리할 수 있으면서 몸보신까지 되는 거~ 키토선생_저당소불고기 유후~ 무엇보다도 이 저당소불고기는요. 이름 그대로 불고기양념에 가득 들어가는 설탕을 몸에 흡수되지 않는 0kcal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여 2. 달콤함은 그대로, 당류는 77% 확 줄여 저녁 늦게 먹어도 살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요. (한 팩을 다 먹어도 섭취하는 당류는 겨우 1.9g, 2%) 그리고 언제든 원하는 만큼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3. 1인분 1.. 더보기
건강한 영양식 아침은 가볍게~ 간편하게~ 챙겨 먹어야 졸리지도 않고 속도 편하고... 그래서 집에 있는 야채들 깨끗이 씻어 (야채의 종류는 그때그때 달라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건 대애충~ 썰고.... 삶는 것보다 찌는 게 영양 손실을 적게 한다니 브로콜리 같은 야채는 찌고... 단백질은 삶은 달걀~ 탄수화물은 식빵~ 준비하는 시간도 짧고 먹은 듯 안 먹은 듯 가벼운데 영양은 제대로 챙기고 식후에도 속이 편한 그릉 식단이에요. 또는, 좋아하는 견과가 있을 땐 견과 한 움큼을 요거트에 넣고도 한 움큼 더~ ㅋㅋㅋ 그리고 달걀 하나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달걀을 삶는 시간 단 10분~ 양은 적은 듯해서 먹고 나면 몸은 가볍지만 버터같은 혈관을 막는 포화지방이 아니라 견과에 함유된 몸에 좋은 양질의 불포화지방 때문에 .. 더보기
믹스커피와 간식들 이 시기가 되면 절로 찾게 되는 따뜻하고 달달한 믹스커피 한 잔 어릴 때 달달하고 따뜻한 핫초코를 호~호~ 불면서 한 잔 마셨을 때의 그 포근함과 만족감을 어른이 돼서는 믹스커피에서 느낀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어울리는 달달구리들 오독오독 식감 좋고 영양 풍부한 견과 캐슈넛과 달달구리 간식 오리온_초코파이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는 이 시기가 오면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할 때 나도 모르게 익숙한 포근함을 느끼기 위해 찾게 되는 음식인 것 같아요. 그리고 믹스커피와달달구리, 믹스커피와캐슈넛 믹스커피와초코파이, 믹스커피와누드빼빼로의 조화는 환상입니다. 누드빼빼로를 믹스커피에 푹~ 담갔다 먹음 과자와 초콜릿이 살짝 녹아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그리고 믹스커피랑 함께 캐슈넛을 먹으면 캐슈넛에.. 더보기
간장비빔국수 올여름엔 고추장비빔국수보다 간장비빔국수를 더 많이 해서 먹은 것 같아요. 어쨌든 비빔국수라는 거~ 김가루에 부추까지 가득 넣어서 먹음 늠 맛있구요. 탄단지를 위해 삶은 달걀 하나는 필수 들기름 간장 비빔 국수의 맛을 알아버리면 고추장 비빔은 잘 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더보기
가을엔 김밥여행~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먹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달달구리를 마구와구 먹다가도 또 한식이 그릏게 땡길 때가 있어요. 아마도 달달구리로 달달함이 임계점까지 오면 한식으로 싹~ 내려줘야 하는 시기인 듯 해요. 몸이 알아서 그 균형점을 찾아 입맛을 바꿔주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이릏게 우리 몸이 똑똑하다니까요. ㅋㅋㅋ 특히 봄과 가을엔 소풍의 계절이라 그런지 김밥이 그릏게 먹고 싶더라고요. 먹고 싶을 땐 걍~ 며칠을 질릴 때까지 해먹어요. 김밥은 안에 들어가는 속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일 먹어도 새로울 수 있는 음식이잖아요. 속재료를 보관용기에 준비해 놓으면 이 재료들이 다 소진될 때까지 김밥을 해먹을 수 있고요. 여기에 메인 주재료를 하나씩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어요.. 더보기
가을에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저번 주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일주일 내내 낮에 그릏게 덥더라고요. 특히나 이 시기 여름처럼 덥지 않아 달달구리가 더 맛있는 이 시기라~ 여럿 이유 때문에 건강 염려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달달구리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어 결국 편의점찬스 CU편의점 투플원에 홀려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쿠키앤크림과 구운피스타치오를 사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은 빠작빠작 씹히는 초콜릿과 시원한 우유아이스크림이 조화가 맛있는 쿠키앤크림~ 구운피스타치오는 쿠키앤크림보다 덜 달아 좋긴 한데 살짝 녹으면 훨씬 달게 느껴지면서 살짝 입안이 텁텁해지는 그릉 맛이 있어서 아이스크림은 일단은 시원해야 좋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의 입맛엔 다소 별로더라고요. 사 먹으면서 반성하고 다음날 되면 또 생각난다고 사 먹고 먹으면서 반성하고.... .. 더보기
편의점 디저트가 땡기는 계절, 커피와 디저트들 2 #핸드드립 이라 커피 추출 기다리는 중~ #GS편의점 #맘모스빵 과 #전주초코파이 달달해서 커피랑 찰떡궁합이에요. 언제나 맛있으면 한 번 더~ 죄책감을 덜기 위해 #토마토 와 함께 ㅋㅋㅋ 달달구리와 토마토가 안 어울릴 것 같아도 입안이 달아서 텁텁해졌을 때 즈음에 먹어주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기분까지 리프레시~ 그럼 더 많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지요. 순전히 그런 목적이랄까요~ ㅋㅋㅋㅋㅋ 먹고 싶은 질릴 때까지 먹고 그다음엔 매운맛의 한식~ #비빔국수 #쫄면 #비빔냉면 등등 그럼 한 주가 후딱~ 지나갑니다. 벌서 10월이네요. 이웃님들도 화창하고 달달한 그래서 행복하고 즐거운 10월 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