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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넘 좋았던 주말~
산 속 단풍이 절정일 것 같아
아침부터 따땃한 커피를 보온병에 담아 길을 나섰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더욱 빛나는 단풍이라
역시 예상대로 단풍이 절정이더라고요.
그 모습이 너무 예뻐
가는 길목마다 보온병과 함께
2024년 가을 단풍을 사진에 담아봤어요.
울긋불긋 단풍을 실컷 구경한 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내렸을 때 그때의 뜨끈함을 간직해지주는 써모스 텀블러 덕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아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뜨아와 넘나 찰떡궁합인 초코파이 하우스
꿀맛으로 먹었어요.
역시 산에서 먹는 맛이 쵝옵니다.
산에서 당이 떨어지거나 기력이 딸리면
진심 카페인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요즘같은 날씨면 뜨아와 초코파이하우스~
딱 이것만 준비하면 거뜬하게 산정상 찍고 내려옵니다.
써모스 텀블러야 너도 좋았냐?
나도 좋았다!!!
이 가을이 지나기 전에 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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