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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으며

소박한 집밥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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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먹고사는 게

면역력과 동일시되는 것 같아요.

 

수많은 맛있는 먹거리들이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다 보니

소박한 집밥으로 한 끼라도 잘 챙겨 먹는 거~

이게 건강의 첫걸음~

 

집밥메뉴는 넘 화려할 필요가 읍써요.

그냥 늘 먹는 메뉴로 간소하게 차려야

매일매일 챙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간단한 집밥메뉴

김장김치, 맑은 된장국, 후식 과일 그리고 김치볶음밥

 

그냥 잡곡밥 일 땐 반찬에 변화를

오늘처럼 밥에 변화를 줬을 땐 반찬은 간소하게~

 

그럼 집밥 뚝딱 !!!

솔직히 저는 대식가라서

이렇게 먹고 허전할 수밖에 없어서

국을 한 그릇 더 먹거나, 밥을 한 그릇 더 먹거나

후식을 좀 더 챙겨 먹습니다만

 

요즘은 소식이 좋다고 하여

양을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명절 때 넘 많이 먹어놔서 조절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소박하긴 하지만 정성스럽게 차린 집밥으로

건강도 다욧도 다 잡으려고 합니다.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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